Wednesday 19 September 2018 revising
오늘의 날씨는 어제와 비슷한 하루이다.
오늘 저녁은 구슬구슬하게 비가내렸다.
오늘 알람을 설정하지 못한채 꺠어났다.
아마도 7시에 일어난 것같다.
또한 어제 계획서를 쓰지 못핬다.
6시부터 활동을 시작했어야하는데 8시 30분부터 시작하였으므로
시간을 꽤나 낭비한 셈이다.
그리고 계획서 미작성으로 인해 목적이 사라지니
잃어버리는 시간들이 생겨났다.
오늘의 교훈 : 계획서는 전날에, 알람도 전날에 설정할 것.
오늘 직장도료가 나에게 칭찬을 해주었다.
허나 나는 이에 대해 반응을 심심하게 했다.
나는 칭찬을 받으면 칭찬을 되받치는 능력이 다소 부족한 것같다.
또한 동료와 같이 있으면 대화를 잘 안하는 편이다.
이러한 두 가지 능력을 기를 필요가 있다.
어떻게 하면 늘릴까?
대화하는 주제에 대한 지식 습득을 할 것.
주 대화의 주제 : 월급 타면 무엇을 할지, 홀의 업무 등
자책감을 가질 필요 없다.
왜냐하면 지금 나의 모습을 그들에게 보여주기 떄문에
그리고 나 자신이 편하기 떄문에 그렇다.
그러니 천천히 바꿔도 아니 바꾸지 않아도 좋다.
마음이 가는대로 할 것!.
Today weather was like yesterday weather
today night, it's raining like drizzling
so i didn't set-up alarm yesterday
as i might woke up 7 AM today ,
i didn't written the to-do list yesterday
i was supposed to start 6 AM
but so i start 8 AM what to do-list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