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뼈아대 ] 너무 자주 하는 7가지 오해
너무 자주 하는 7가지 오해
1, 자유로워지고 싶으면 언제나 자유로울 수 있다.
2. 나의 실수를 상대방이 오래 기억할 것이다.
3. '항상' 행복하게 살자
4. 조직에서 벗어나면 자유로워질 것이다.
5. 나만 힘들다.
6. 종아하는 일을 하는게 당연하다.
7. 공부하면 무조건 이해되고 성장한다.
1. 자유로워지고 싶으면 언제나 자유로울 수 있다.
"우리는 사람 및 시스템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기 때문에 상황의 맥락을 잘 파악해야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정말 많은 것을 포기해야 가능하다. 무언가를 포기하는 것은 자유를 얻는 것 이상으로 힘들기 떄문에 쉬운 일은 아니다."
2. 나의 실수를 상대방이 오래 기억할 것이다.
"최근에 지인 및 직장 동료가 저지른 실수를 10개만 떠올리자. 쉽지 않다. 대부분은 자신의 실수를 기억하는 것만도 버겁다."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면 실수는 필연적인 것이다. 오히려 누군가 내 신수를 기억해 준다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3. '항상' 행복하게 살자
"배가 정말 부른 상황에서는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아도 감흥이 없지만, 정말 배가 고플 떄는 라면만 먹어도 '몰입'이 가능할 정도롤 행복한 것처럼 행복은 상대적인 개념이 아닐까?"
"무한 동력이 없는 것처럼 영원한 행복도 상상 속의 개념이다."
4. 조직에서 벗어나면 자유로울 것이다.
"조직을 벗어나면 자유로워지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
"모든 상황에는 언제나 양면이 존재한다."
5. 나만 힘들다.
"주변 사람의 행복이 환경을 도배하면 무의식적으로 나만 행복하지 못한 것같은 착각의 늪에 빠지기 쉽다."
"실제로 많은 사회과학 실험 결과과 소셜 미디어애서 많으면 행복감이 떨어진다는 상관관계를 보여준다.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 순간만 자랑하고 힘든 것은 감춘다."
6.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당연하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데는 노력과 타이밍의 절묘한 조화가 필요하다."
"보통 좋아하려면 잘해야 한다. 잘하려면 익숙해져야 한다. 익숙함은 반복 숙닥을 통해 얻어진다. 결국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사는 당연함을 원한다면, 부단한 노력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한다."
"좋아하는 일이 본업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일은 '먹고사니즘'으로 받아들이고
취미 활동을 하면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현실적이다. "
"취미가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기도 한다. 이는 덕업 일치를 향한 가장 리스크가 적은 전략일 것이다."
7. 공부하면 무조건 이해되고 성장한다.
오해의 설명
"대부분의 자연현상은 어느 정도 구간에 들어가면 포화 상태로 접어든다.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르면 이해가 잘 안되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다."
"그렇게 정체 구간에 들어가면 우리가 공부에 투입한 노력에 비하여 성장의 결과물이
절대 비례하지 않기 떄문에 대부분의 학습자는 포화 구간에 진입하자마자 재능 타령
을 하면서 바로 포기한다."
능력
"안타깝게도 살면서 능력의 값어치는 이 포화 구간에서부터 쌓인 내공에 어느 정도 비례해서 인정받는다."
"조금 더 현실적으로 정확하게 말하면 포화 구간에서 실력 향상은 매우 느리게 일어나지만 결국 이 작은 성장에 기하급수적으로 비례하여 우리의 능력은 인정받는다."
핵심
"애벌레 시절은 느리고 힘겹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오해
이행시.
오 오지게
해 해롭다.
심화 내용 :
< 너무 자주 하는 7가지 오해 >
https://www.youtube.com/watch?v=w1vWqHEP_v4&t=792s
나와 실제로 적용한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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