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03 September 2018

date : Monday 04 September 2018

오늘 날씨는 사실 잘 모르겠다. 집에만 있었기 떄문이다.

오늘 실천 계획서 같은거는 뽑지 않았다.

왜그런걸까?

나는 Sunday 02 September 2018

어제 일로 많이 주눅들어서 그런 거일 수도 있다.

아니면 의욕이 약해졌거나.

의욕이 줄어들면 아버지에 대한 편지와 글을 작성했던 것을 보자.

어제에 대한 인간관계 문제에 대한 해결점은

아직 찾지를 못하였다.

하지만 해결할 방법 다음 세가지는 분명하다.

첫쨰, 잠을 잔다.

둘쨰, 후회하지 않도록 행동과 말을 한다.

셋쨰, 평소에 계획서를 쓰는 것처럼 내 본 생활에 충실히 열심히 살아간다.

오늘 일하는 지 모르고 핸드폰을 하며 잠을 잤다.

그리고 전화가 걸려왔다. "OO씨 왜 안오세요??"

나는 나홀로집에 나오는 주인공이 엄청 놀라는 모습처럼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다급하게 씻지도 않고 나가서 1시간 늦게 일을 하였다.

하지만 정말 직장이 좋은게 늦었는데도 불구하고 휴계시간을 줬으며 

팀원들은 자세한 설명과 잘 대답을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꺠달은 점 : 항상 어떤 중요한 일( 약속 등 )이 있을떄는 두번 세번 확인을 하며

               스케줄 같은 경우에 내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인쇄를 하든 놓아 두어야 한다.

오늘의 감사한 점.

1. 팀원들의 우호적인 태도

2. 오늘 꺠달은 점이 많다는 것.

3. 부모님이 건강히 있으시다는 점 또한 내가 건강한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