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9 September 2018

오늘 날씨는 사실 잘 느껴지지 않았다.

오늘 아침과 점심은 라면으로 해결하고
저녁은 삼겹살로 해결하였다.

오늘 운동은 하지못하였다.

3일 쉬고 3일 공부를 하였더니 너무 지쳤었다.
그래서 오늘 하루는 '공백'이라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공백'이라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 하루 일정을 작성하지 않는다.

오늘 고모리 축제에 가서 호수도 구경하고 공방에서 제작된 것들도 구경하였다.
구경한 것보다 아버지와 드라이브를 다녀와서 기분이 좋았다.

저녁에는 카페에 가서 "뼈아대"라는 책을 2시간 정도 읽었다.

Today weather, i haven't got a feeling about it

Today diet, time for break first and lunch was ramen
and dinner was pork belly

Today exercise, i haven't got it

after i had rested 3 day and worked 3 day
so i'm exhausted, i had to time for vacuum

if i had time for vacuum, i haven't time for to-do list writing

today i had gone 고모리 festival, seen lake and production through battle
i was felt, i had time with Daddy better than looking and gone for a walk

evening had time for reading and writing to 뼈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