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미제목"책_첫번쨰(3)]_인연과 연인 그리고 애인




우리는 사랑을 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번쯤은 생각했을 것이다.

남사친/여사친과의 나의 관계, 결혼할 상대와 연애할 상대 등을

이런 생각이 나오는 근원은 무엇일까?

우리는 실타리같은 인연()으로 이어져있다.
그 실을 끊고 연결하는 건 자의와 타의에 달려있는 것같다.

자의와 타의의 실이 단단히 묶어지는 방법은 '사랑'인 것같다.

'사랑'

생각할 사 헤아릴 량 에서 유래되어 사랑이란 연인에만 해당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족과의 '사랑'이 있듯이 사랑은 답이 하나로 이어져있지 않다.

또한 직장에서 상사가 땀을 흘리는 것을 보고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가끔은 우리는 볼 수 있다. 어떤이는 그것을 보고 냅킨을 주는 이가 있다.

어떤이는 그가 열심히 일하고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래서 땀을 흘리는 점을 헤아려 냅킨을 건네준 것같다. 생각하고 헤아려 '사랑'을 했던 것이다.

사랑은 친구(남사친, 여사친)에도, 가족의 관계에도, 일적인 관계에도 있는 것같다.

그래서 우리는 결혼할 상대와 연애할 상대 그리고 남사친과 여사친과의 관계에서
'사랑'에 의해 고민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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