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September 2018

오늘은 날씨가 아침부터 후덥지근 하였다.
습기와 더움이 공존하는 하루인 것만 같았다.

오늘 운동은 실천을 하지 못하였다.
그 이유는 그 전날에 계획서를 쓰지 못하였다.

하지만 작은 변화가 일어났다.
오늘은 싸이의 노래를 들어서 그런지 전날보다 더 일찍 준비 할 수 있었다.

전날은 5시간이나 시간을 잃어버렸다.
허나 싸이의 노래를 듣고 잃어버린 시간을 5시간에서 2시간으로 축소 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알람을 설정하지 못하였다.
1시에 잤는데 6시간 30분 후 일어났다.

나의 최대 수면시간은 6시간 30분인 가보다. 2018.09.16 오늘 데이터로만한 추측이다.
오늘의 교훈 첫번쨰 : 아침은 일어나는 용도와 샤워하는 용도로 핸드폰을 사용할 것.

오늘은 '소모임'이라는 어플을 통해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

오늘의 교훈 두번쨰 : 같은 목적지를 같이 가더라도 배를 젖는 방향과 방법이 저마다
                            다르다는 것.

3명이서 간단하게 자기소개와 모임의 방향, 그리고 자신이 추천할만한 책 소개,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후 사건에 대한 설명은 생략을 하려한다.
애매한 기억은 철근이 없는 건물과도 같다.

Today weather was humid and hot
like coexist humidity and hot

Today exercise didn't complete leglise and push-up and squat by 50
what's with the things
i haven't in mind how i didn't written to-do list yesterday

but it started kinda changing
so i made it how i listened PSY's song and i did reduce 3 hour than yesterday

and i couldn't have to set-up alarm  yesterday
after that, i slept total 6 hour 30 Minute

so i realized what my sleep pattern was total 6 hour 30 minutes
just i was supposed to thinking about that as just today's date

big lesson one : i should have to all use wake purpose and take a shower purpose

today i met new human through 'small meting app'

big lesson two : if i'm supposed to go at same purpose with us
                      should keep we mind what  method and direction was another

we did talk about meting's direction and what book recommendation and what's happy?
   
after that, i ended experation
unreliblememory is like building have no re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