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September 2918 revising


오늘의 날씨는 어제와 비슷한 하루이다.
새벽공기는 차갑지만 낮에는 6월의 태어난 생명들이
하이트라이트 즉 절정을 이르는 것같았다.

그 만큼 가장 좋은 낮 중 하나였다.

오늘은 새벽 한시에 잠들어서 6시 30분에 일어났다.
그것도 알람없이 말이다.

어제처럼 알람없이 같은 시각에 자고 일어났다.
나의 최대 수면시간은 5시간 30분
단, 일어나야된다는 의지와 생각이 있을떄 만이다.

오늘의 실천 계획서는 86.6%를 달성하였다.

오늘은 계획서를 이행하고 틈틈이 스트레칭과
산책을 하였다.

초록 잎과 기분 좋은 바람 그리고 좋은 냄새가 흘러다니는게 좋았다.

싸이 노래를 들으며 벤치에 앉아 돌에 앉아 흐르는 냇물을 보며
생각을 하고 생각을 비어보기도 했다.

생각을 비어내는 것은 그저 매일 보던 풍경을 다른 속도로 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싸이 노래를 들으며 인간미가 넘쳤다.
특히 Dream 이라는 노래는 싸이의 삶 그리고 우리의 삶과 비슷한 가사가 흘러나온다.

"믿기 어려운 일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
 원래 혼자 왔다가 혼자 살다가
 외로움이 굳은살이 되어
 그만큼 내개 피와 살이 되어
 무덤덤해져 나
 어른이 되어가"

라는 노래를 들으며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나는 올해 어떤이와 이어지려고 노력을 해봤으나
결실이 맺히지 않았다.

그 이상을 해버리면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니
그런건 싫었다.

난 나의 인격으로써 그 사람과 다가가고 싶었다.

허나 우린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맞이하기도 한다.
그 이별은 떄론 붙잡을 수 없는 이별인 것같기도 하다.

그리고 영어 공부를 '라푼젤' 애니매이션 영화로 공부하였다.
그리고 디바제시카가 알려주는 영어 지식을 공유 받았다.

공부의 공통점은 영어와 발음을 계속 반복해주는 것이였다.

디바제시카는 3주 공부 해봤더니 많은 도움이 된 것같다.
리얼클래스는 좋긴 좋으나 잘 모르겠다.
라푼젤 영화 애니메이션을 질리지않고 재밌기도 하며 실력이 늘어가는 것같다

Today weather was like yesterday
early morning air was chilly
and afternoon weather was like living things was born at Juen
and it was highlight

so today good weather  as the best one of weather this year
Today i slept 1:00 and i woke 6:30
so i woke 6:30 as my sleep amount was total 5:30
but when all i could have volition and the things for that

today i made it how i completed my plan as 86%
today i was completing and often stretching and take a walking

i did like forest around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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