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30 August 2018


오늘의 곡 : 싸이 - 연예인

오늘은 날씨가 습하지 않고 어제와 달리 보면 매우 좋은 상태이다.

오늘의 실천 계획서도 66%를 달성하였다.

어제와 똑같은 실수를 범한게 일을 끝내고 나서이다.

왜그럴까?

10시에 퇴근을 하여 10시 20분에 카페에 앉았다.
그 이후 나는 "빡독"이라는 일취월장의 저자이자 신용준 박사님의 프로그램을 참가 신청하였다.

그리고 나는 관심이 있을법한 지인에게 연락을 하여 3명 중 2명이 참가하게 되었다.
지혜와 지식, 좋은 정보를 공휴하는 건 좋은 것같다. 마음이 왠지 뿌듯하였다.

어쩄든 실수를 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핸드폰 ON

2. 긴장감 '1도 없어'

3. 육체적인 피로

어느게 제일 클까 생각해봤는데.

전화를 하면서 불필요한 말을 내가 많이 한 것같다.


꺠달은 점 : 중요한 일과 그 사람이 진정 문제가 있는 것 등이 없으면 
               5분이내로 간단하게 연락을 할 것.

깨달은 점 : 항상 힘들게 고생하시는 '아버지' '어머니'를 생각 할 것.
               싸이 - 아버지 노래 들어서 긴장감 올릴 것..

꺠달은 점 : 항상 운동은 꾸준히 , 내 삶에서 운동은 주가 되지 못하니
               야식은 금물, 배부르는 메밀차 먹고 아침은 항상 운동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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