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자열 원자래 : 나의 향을 풍기면 나와 비슷한 향을 가진이가 와요 >


< 근자열 원자래 : 나의 향을 풍기면 나와 비슷한 향을 가진이가 와요 >

인향만리주향천리내가 좋아하는 사자성어들이다. 술 향기는 천리를 가며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저자는 술고래가 아니다.
그렇게 혼자 생각한다. 하하

이 책의 저자는 개인적으로 이기주 저자님의 책들 같은 향을 좋아한다.
말에 의해 상처를 받고 주었던 나를 좋은 방향으로 안내해줬던 책들의 향이였기 때문이였다.
좋은 쪽으로 향하게 만들어 주었던 방향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알고 헤아릴 줄 아는 사랑이였다.’

책을 읽기 전 나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생각치 못한 사람이였다.

그떄는 대학교 1학년 여름 까지만 해도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이가 없었던 것같다.
하지만 1학년 겨울 나는 이번 의 영향이 커서 한국인 5명과 중국 왕징에서 인턴쉽과 교류프로그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공동생활을 하면서 서로다른 가치관의 가진이들과 있다보니 부딧칠 수밖에 없었다.

다른 사람과 크게 싸운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화를 주체 할 수가 없었다.
돌이켜보면 그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해 화를 초래했던 것같다.

당시 그의 입장을 한번만이라도 헤아렸으면 그렇게 화를 초례하지 않았을 것같다.
그렇게 그런 사람과 만남도 겪어보니 그런 인향은 어떻게 맡는지 알게 된 것같다.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는 비슷한 향들이 많은 것같다.

웃음을 머금은 ’. 울음을 머금은 ’,
즐거움을 머금은화산 같은 분노를 머금은

화산 같은 분노를 머금은 은 한발 물러나 화산의 분출이 사그라들떄 맡아야한다.


다시한번 분노의 을 만났다.

그를 생각해서 한 발 물러나 맡을 각을 재며 맡으니 그런 도 위험한만을 가진거는 아닌 것같다. 마치 풍덩 빠지벼릴 것만 같은 아름다움과 가시가 있는 장미처럼 말이다. 향들은 특징이 있다. 저자가 말하는 특징은 배울점이였다.

사랑표현의 반복을 통해 나는 그와 계속 연락하며 지내게 되었다.

모든 인향과의 만남에서 사랑은 필요한 것같다.
향들이 각각 매혹적이여서 난 인향을 좋아한다.

생각할 헤아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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