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취월장 ] 내 것으로 만들기! _2. 사고_반성적사고_수정중
2. 사고_반성적사고
반성적 사고를 왜 하는가?
나는 고등학교 3학년 떄 공부를 하여 좋은 점수를 받은 경험이 있다.
그 이후로 자만에 빠져서 공부를 소홀히 하고 "이정도만 받으면 됬지"라는
무모한 생각으로 다음 시험을 보았다.
예상하듯이 점수는 떨어졌다.
제 3자의 관점으로 보자.
반성적 사고를 무시하여 나락에 빠진 두 가지 유명한 이들이 있다.
'나폴레옹'과 '히틀러'
그들은 러시아를 공격하여 몰락을 했다.
왜일까?
러시아를 침공하기전 그들은 모든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기세등등해져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둘은 자신의 승리를 확신한 나머지 보급로와 퇴각로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자만에 빠져 전쟁을 시작했기 떄문이다.
정리하자면
이 둘이 몰락한 이유는 자만에 빠진 '무모함'과 '승자효과'의 부작용 떄문이다.
승자효과
우리는 리스크를 무릅쓰고 승리해서 기쁨을 누릴떄 테스토스태론 호르몬이 분출한다.
이는 해야 할 일을 완수했을 떄 기분을 좋게만드는 호르몬 '도파민' 수치를 올려준다.
즉. 목표달성을위한 동기부여 수준을 올려준다.
하지만
그렇게 승리를 연이어 경험한 동물이 있었다.
그는 더 많은 싸움을 하는 경향과 사망률이 높았다. 실제 실험에 나타난 결과이다.
즉, 승리에 도취한 나머지 '무모함'과 '승자효과'의 부작용을 경험한 것이다.
승자효과의 두가지 양면성
1. 매우 긍정적인 영향 ( 초반의 승리 )
2. but 만용을 부리게 만들 확률이 높아짐.
만용 : 분별없이 함부러 날뛰는 용맹.
미국의 4컷 만화 작가 윌트 켈리는 이렇게 말한다.
"마침내 적을 만났는데, 그 적은 바로 우리였다."
반성적 사고
반성적 사고우리는 반성적 사고를 무시해서 자존감을 일부러 낮칠 필요 없다.
호르몬 작용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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