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7 August 2018 31:35
오늘의 곡 : 싸이 - 연예인
https://www.youtube.com/watch?v=WhVupacPQyU
오늘 실천 계획서의 36% 정도 실천을 하였다.
오늘 아침 7:30분에 일어났으나 오전 11시 00분 까지 유튜브를 보며 시간을 낭비하였다.
깨달은 점 : 1. 알람이 울리고 나서 잠이 깬 후 필요없으면 스마트폰을 꺼둘 것.
2. 나는 알람 어플의 number mode가 제일 잠을 꺠기에 적합함
3. 아침의 시작은 하루를 좌지우지 하므로 일찍 집을 나가기
및 파워풀하게 시작
다음의 사진은 내가 쓰는 어플이다. 홍보는 아니지만 매우 좋다.
그리고 싸이 노래를 들으면 잠이 확 꺠고 도파민 수치가 올라가는 것같다.
나중에 싸이 콘서터 가야겠다.
꺠달은 점 : 1. 아침에는 싸이 노래같은 신나는 것 듣기!
오늘도 참 운이 좋은 날인 것같다.
나는 참 복이 많은 것같다.
나도 받은만큼 그 이상을 돌려주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기운으로 사는게 아니라 기분으로
살아가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린 누군가에게
'기운 좀 내'라고 말하지만 정작 삶을이끄는 것은
기분이 아닐까 싶어요"
- "한떄 소중 했던 것들" 중에서 -
나는 현재 지갑 사정이 안좋은 편인 것같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해줄 수 있는 건 무엇인지 생각을 해봤다.
숫자로 셀 수 없는 것은 셀 수 있는 것 보다 가치 있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편지와 그 시각은 그녀가 배고플 수 있으니 초콜렛을 함께 건네였다.
웃음과 '감사합니다' 두 마디에 나는 기분이 더 좋아졌다.
그녀도 기분이 좋아졌을지는 모르겠지만
나 처럼 기분이 좋아졌으면 좋겠다.
청포도 플랫치노 사이즈업 감사드려요 :)
사소한 것일지라 생각하시지 모르겠지만
사소한 것은 크게 다가올 수 있는 것같으며
교훈과 조언을 주는 정말 가치있는 의미있는 그러한 것인 것같아요.
"근자열 원자래"
좋은 향을 가진 꽃은 멀리에서도 자신과 비슷향을 가진 꽃이 찾아온다는 말
행복은 다른 행복을 불러온다는 말이 있다는 말
흔하게 들릴 수 있지만 흔한만큼 우리 모두가 알면서도 외면한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녀도 오늘 하루가 좋은 기분으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오늘이 아니라 항상 좋은 기분의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친구가 군대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내가 정말 아플 떄 " 오늘은 아파서 전화 못할 것같아 " 이렇게
그에게 말을 하였다. 하지만 그는 바로 끊어버렸다.
그래서 마음의 상처가 생겨서 그를 떠나보내야만 하는 순간이 온 것같았다.
"거자필반"
그에게 다시 전화가 왔다. 헤어지면 반드시게 한번은 만나게 된다는 말이 와닿았다.
나는 서운한 내색을 조금씩 드러내며 거리를 두려고 헀다.
하지만 그는 강물에 내려가는 물고기(언어)을 눈치채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봤다. 예전에 나였으면 절대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과거에 이렇게 말을 하지 않아 몇번 인간관계를 망친 적이 있다.
그들이 말하길 "상민아 사람들은 말해주지 않으면 몰라"라고...
내가 좋아하는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말은 침묵을 통해 깊어진다.
말은 침묵 다음에 생겨나는 세계다.
문제는 침묵과 말 사이에 여러 걸림돌이 잠복해 있다는 사실이다.
몇 가지만 꼽으면 첫째, 인간관계라는 게 녹록하지 않은 탓에 매번
침묵만 할 순 없는 노릇이다. 어떤 침묵은 방관자적 침묵 혹은
냉소적 침묵으로 비치기 마련이다. 그런 침묵은 대인관계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그러므로 떄론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상대방에게 알려줘야만 한다. 내가 원하는 방식이 무엇인지를 말해줘야
한다. 그래야만 침묵의 부작용을 차단할 수 있다."
- 한떄 소중 했던 것들 중에서 -
그래서 그에게 싫어하는 것을 분명히 말했다.
그가 말하길 " 그 이후 편지를 보냈는데 못봤어..? ... 내가 그 말
한 후에 되세겨 봤는데 그건 내가 정말 잘못한 것같아 미안해" 라고
그렇다.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른다.
침묵은 비언어적 힘이 큰 만큼 부작용이 있다.
떄론 나의 솔직함을 말할 필요가 있다.
싸이 연예인 노래를 들으면서 마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hVupacPQyU
오늘 실천 계획서의 36% 정도 실천을 하였다.
오늘 아침 7:30분에 일어났으나 오전 11시 00분 까지 유튜브를 보며 시간을 낭비하였다.
깨달은 점 : 1. 알람이 울리고 나서 잠이 깬 후 필요없으면 스마트폰을 꺼둘 것.
2. 나는 알람 어플의 number mode가 제일 잠을 꺠기에 적합함
3. 아침의 시작은 하루를 좌지우지 하므로 일찍 집을 나가기
및 파워풀하게 시작
다음의 사진은 내가 쓰는 어플이다. 홍보는 아니지만 매우 좋다.
그리고 싸이 노래를 들으면 잠이 확 꺠고 도파민 수치가 올라가는 것같다.
나중에 싸이 콘서터 가야겠다.
꺠달은 점 : 1. 아침에는 싸이 노래같은 신나는 것 듣기!
오늘도 참 운이 좋은 날인 것같다.
나는 참 복이 많은 것같다.
나도 받은만큼 그 이상을 돌려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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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기분 좋은 하루의 선물 > |
"대부분의 사람은 기운으로 사는게 아니라 기분으로
살아가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린 누군가에게
'기운 좀 내'라고 말하지만 정작 삶을이끄는 것은
기분이 아닐까 싶어요"
- "한떄 소중 했던 것들" 중에서 -
나는 현재 지갑 사정이 안좋은 편인 것같다.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해줄 수 있는 건 무엇인지 생각을 해봤다.
숫자로 셀 수 없는 것은 셀 수 있는 것 보다 가치 있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편지와 그 시각은 그녀가 배고플 수 있으니 초콜렛을 함께 건네였다.
웃음과 '감사합니다' 두 마디에 나는 기분이 더 좋아졌다.
그녀도 기분이 좋아졌을지는 모르겠지만
나 처럼 기분이 좋아졌으면 좋겠다.
청포도 플랫치노 사이즈업 감사드려요 :)
사소한 것일지라 생각하시지 모르겠지만
사소한 것은 크게 다가올 수 있는 것같으며
교훈과 조언을 주는 정말 가치있는 의미있는 그러한 것인 것같아요.
"근자열 원자래"
좋은 향을 가진 꽃은 멀리에서도 자신과 비슷향을 가진 꽃이 찾아온다는 말
행복은 다른 행복을 불러온다는 말이 있다는 말
흔하게 들릴 수 있지만 흔한만큼 우리 모두가 알면서도 외면한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녀도 오늘 하루가 좋은 기분으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오늘이 아니라 항상 좋은 기분의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친구가 군대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내가 정말 아플 떄 " 오늘은 아파서 전화 못할 것같아 " 이렇게
그에게 말을 하였다. 하지만 그는 바로 끊어버렸다.
그래서 마음의 상처가 생겨서 그를 떠나보내야만 하는 순간이 온 것같았다.
"거자필반"
그에게 다시 전화가 왔다. 헤어지면 반드시게 한번은 만나게 된다는 말이 와닿았다.
나는 서운한 내색을 조금씩 드러내며 거리를 두려고 헀다.
하지만 그는 강물에 내려가는 물고기(언어)을 눈치채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봤다. 예전에 나였으면 절대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과거에 이렇게 말을 하지 않아 몇번 인간관계를 망친 적이 있다.
그들이 말하길 "상민아 사람들은 말해주지 않으면 몰라"라고...
내가 좋아하는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말은 침묵을 통해 깊어진다.
말은 침묵 다음에 생겨나는 세계다.
문제는 침묵과 말 사이에 여러 걸림돌이 잠복해 있다는 사실이다.
몇 가지만 꼽으면 첫째, 인간관계라는 게 녹록하지 않은 탓에 매번
침묵만 할 순 없는 노릇이다. 어떤 침묵은 방관자적 침묵 혹은
냉소적 침묵으로 비치기 마련이다. 그런 침묵은 대인관계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그러므로 떄론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상대방에게 알려줘야만 한다. 내가 원하는 방식이 무엇인지를 말해줘야
한다. 그래야만 침묵의 부작용을 차단할 수 있다."
- 한떄 소중 했던 것들 중에서 -
그래서 그에게 싫어하는 것을 분명히 말했다.
그가 말하길 " 그 이후 편지를 보냈는데 못봤어..? ... 내가 그 말
한 후에 되세겨 봤는데 그건 내가 정말 잘못한 것같아 미안해" 라고
그렇다.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른다.
침묵은 비언어적 힘이 큰 만큼 부작용이 있다.
떄론 나의 솔직함을 말할 필요가 있다.
싸이 연예인 노래를 들으면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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