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04 December 2018
인스타 임의상으로 아홉번쨰 영화 <줄리&줄리아>를 보면서
한 대사가 그 영화의 분야와는 상관이 없는데 다르게 다가왔다.
'요리는 피아노 연습과 같지요!'
그 말은 지금 내가 '공부'에 관심 있기 떄문에
'공부는 요리와 같아요!'라고 들린다.
오늘 <완벽한 공부법>이라는 책에서
여러 독서법을 봤었다.
전자에 서술한 것과 같은 독서법이 있었다.
그것은 고영석 저자가 만들어 낸 '관독'이였다.
책에서는 어떤 '개미'에 대한 연구를 담은 책을 '공부'라는 관점을 통해
다르게 느끼고 깨달으라 라고 전하는 것같다.
다소 아쉬운게 하나의 관점으로 보라 라는 식으로 들려서
설명을 '여러 관점에서 봤을떄 느껴봐라'라고 말하면 더 좋았을 것같다.
....
오늘의 우선 순위 계획서는 전날에 비해 미미 했지만
거의 다 완수했고 뿌듯함과 성장함을 느꼈기 때문에
더 나은 하루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공부는 요리와 같아요!'
이와 같은 자세한 내용은 나의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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