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3 Monday 03 December 2018
12월 2일 친형이 사다준 케이크로 어머니와 형이 나의 생일을 축복해주었다.
(my birth day!)
상민아 과거의 친형과 비교하지 말고 친형에게 잘하자
그리고 어머니께 잘해드리자! 물론 참여는 안했지만 아버지께도!
그 뿐만이나라 12월 02일 이전에는 항상 같은 일상을 보내다가
To-do list를 통해 문제점을 발견했다.
허기짐이 있을떄 버리는 시간이 꽤 된다는 것이다.( 1h~2h )
그래서 12월 03일 허기짐을 해결하기 위해 고구마만 하루 5개이하를 먹는 내가
삼각김밥을 먹었더니 그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었다.
실제로 최근의 읽은 책 < 완벽한 공부법 >에서는 긍정적인 효과
( 맛있는 음식, 건강 등 )이 업무 효율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를 보아
앞으로도 삼각김밥 같은 맛있는 음식을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먹어야겠다.
12.03일 그렇게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었고 컴활 문제를 풀떄
유치한 스토리를 넣어 암기하면 졸리지 않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예를들어 제어판-시스템은 시작메뉴에서 시작~ 표시하지 않고
하드웨어를 관리하며 점수는 1~7.9, 기본 점수는 하위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높은 점수는 성능과 비례한다
나는 유치하게 나만의 스토리를 짜봤다.
Yo. 언프리티 랩스타!
제시~ 시시하지 않아 기본점수는 최하위!
언더라그라운드(1~7.9) 최하위는 최고야
이런 느낌으로 푸닌깐 질리지도 않고 재밌고 더 기억에 남는 것같다.
태정테세 문단세 처럼말이다.
그러면 오늘의 일기는 끝.
영어까지 쓰게 되버리면 리스크 비용이 감당 안될 것같다.
주말이나 쉬는날에 쉬는겸?! 영어로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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