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4 November 2018
오늘은 함박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이여서 아침에 기분이
좋은 편이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바람이 불지 않고 눈이 내리는 날이 매우 좋다.
왜냐하면 동화 속 나라에 갔다온 느낌과 같기 떄문이다.
그나저나 나의 오늘 식단을 공개하자면
아침은 삶은 호박 고구마 1개와 아메리카노 1잔
그리고 물이 비어있는대로 계속 채우고 마셨다.
점심은 삶은 호박 고구마 2개와 물을 많이 마셨다.
저녁은 삶은 호박 고구마 2개와 치킨 샌드위치 1/2를 먹었다.
정리해서 칼로리를 게산하자면 약 1000 칼로리 정도 일 것이다.
또한 뿌듯한게 각 50회 씩 팔굽혀펴기와 스쿼트 운동을 하였다.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씩 친한형과 함께 빡세게 독서하는 날이다.
처음 시도이기도 하다. 1시간 정도는 서로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나머지 시간은 탄력적으로 계획을 세워 실행 했다.
먼저 2시간 30분 정도 책을 읽은 30분은 거기까지 읽은 내용을 서로 발표하였다.
스토리 요약 및 자신에게 적용해보기 등등 이렇게 말이다.
그 후 나는 1시간 정도 점심시간과 휴식을 가지고 카페를 간 후
책을 2시간 정도 읽고 1시간 정도서평을 썼다.
그리고 피드백을 그 형에게 받았다.
스토리의 연결 점을 잇는 것과 심한 요약화가 문제인 것을 꺠달았다.
그리고 나는 독자를 고려하지 않은채 쓰고 있었다는 것을 꺠닫는다.
그렇게 유시민 글쓰기 특강이라는 책을 읽고
서로 하루 어떘는지, 빡세게 독서하는 날의 개선 점과 방향을 피드백 받았다.
그것은 전반적으로 좋았다고 하고 더 일찍 나와서 좀 더 공부하자고 결론을 내렸다.
예상 공부 시간은 8시간 이였으나 알찬 5시간 55분을 공부 하였다.
그 후 집에 돌아와서 씼고 새로산 향수를 테스트 해보고 일기를 쓴 뒤
25일 AM 1시 30분에 잠을 잤다.
it's snowing in large flakes on the morning
it's good day. i like way the day wind don't blows and just snowing personally
cause it's like i went to a fairy tale
by the way speaking of my diet
at the break fast i ate boiled pumpkin sweet potatoes number of 1
and then i ate many water around 1L
at the lunch time i ate boiled pumpkin sweet potatoes number of 2 and then
i ate many water around 1L when i refiled it if water in the bottle lack
at the diner time i ate boiled pumpkin sweet potatoes number of 2
and chicken sandwich 1/2
conclusively i guess me ate around 1000 calories
also i was happy because i exercised each 50 times to push-up and squat
anyway i was reading hardly books with my brother
awe tried to the things at the first. we talked to one week pattern for around 1 hour
and i tried to write a day plan with him
first i was reading around 2 hour 30 minutes and then announce the story about the books and feelings point
it's we have to sum to the books and be applyed myself to the story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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