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04 November 2018

오늘 아침에 깨어나보니 오른쪽 목 부분이 아프다.
입을 들여다보니 편도염이 또 재발 하였던 것이다.

올해 편도염만 3번은 발생한 것같다.
처음에는 목아픔 그 다음은 오한 그리고 머리 통증

하지만 오늘은 일용직 아르바이트를 하는 날이다.
돈은 어느 정도 있지만 버틸 수 있을 것같아서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

다행히도 어렵고 몸을 자주 움직이는 일이 아니라 버틸만 했다.

일이 끝나고 아버지와 함께 병원을 가서 주사맞고 약을 처방받았다.
오한과 머리 통증으로 생각하는 것 조차도 못하였다.

그래서 오후 6시에 일찍 잠들었다.

평소에 나는 새벽 1시나 2시에 잠들었다. 그 후 6시 30분이나 7시 30분에 일어났다.
그리고 24시간 중에 14시간, 16시간은 공부하였다. 3주이상 정도

결론은 잠자는 시간 평균 5시간 30분
          공부하는 시간 평균 14시간
          밥 먹는 시간 평균 3시간 정도
          자유 시간 평균 30분

무리를 해서 아픈걸까라고 생각했다.
의사의 말 "피곤이 누적되서 면역기관(편도)이 악화 된 것같아요"라고

그래서 낮잠 시간을 늘리거나 자는 시간을 더 늘릴려고 한다.

i woke a day in the morning and my body ache all over to neck
i figured out how i look in my neck and then i found what amygdalitis recurrence

this year, the symptom occupy three times :(
First Symptom it hurts to neck and then algor came and next headache came

this day is the work day
i can't help it and i had some spare to money but i trusted me what i could do it
so i had gone

fortunately my job was not the task such the condition get it how i can stuck it

after the job ended, i had gone hospitel with my dady
i get a shot for amygdalitis symptom and prescribed medicines for amygdalitis

during i'm not feeling, i didn't think something cause amygdalitis and algor and headache

so i earlier slept at 18'o clock
i always had slept at 01 - 02'o clock. and then i early woke at 06 hour 30 minutes or 07 hour 30 minutes and i had stuyded as 14 hour - 16 hour

brief. : sleeping time : avg. 5 hour 30 minutes
         stuyding time : avg. 14 hour
         eating time : avg. 3 hour
         free time : avg. 30 minutes

i'm think about getting the symptom cause i always do that hardly
doctor said : "you accrued during you always do that so the symptom occur and be weaken"

so i must augment my sleeping time around 1 ~ 2 hour
    and rest enough to your 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