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18의 게시물 표시

Friday 21 December 2018 [ 건강을 사수하라! ]

편도가 점점 아파온다. 누군가 목을 깔작 깔작 면봉으로 몇 시간동안 건드는 것같고 해오던 일이 있었는데 어제와 달리 50%정도 수행률이 줄어 들었다. i'm getting a sore throat. someone was like beating in my throat so that i have worked done most however i rarely worked done in a day 전에는 아침에 굶거나 점심은 편의점 음식인 삼각김밥, 인스턴트 라면으로 열흘 정도 보냈더니 살이 빠졌으며 건강도 빠진 것같다. before i'm sore throat i often skip a meal in morning or lunch time and had some noodle cup and triangle laver rice as instant food in convenience store. in after 10 days, i was thinking of that i lose my weight and health 하루에 왕복 1시간 걷더라도 잘 먹지 않으면 건강이 나빠져 생산량을 내지 못하는 큰일이 나는 것같다. i always had working 30 minute as walk to my work studio that's near Starbucks from my house. but i have a bad news that's my health because of that i skipped a meal in lunch or morning and  got some the food in convenience store food 6개월 정도 연락을 드물게 한 지인에게 오랜만에 연락을 했다. 연락을 하면서 그 사람도 나도 내적 성장한 것을 느낀 것같다. i had met her 6 month or 1 years ago in a long time,  i keep her in touch i miss...

Thursday 20 December [ 독서모임 : 향수 만들기,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법칙 적용 ]

노원역에 가까운 스타벅스 카페 옆에 알라딘 서점에서 일어난 일이다. 알라딘에 들어가서 영어회화 책에 관심 있어서 사고 카운터를 향했다. 어떤 아주머니가 큰 수레에 엄청나게 많은 양의 책을 서점에게 파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주변을 돌아보고 내가 좋아하는 책을 보았다. 그녀에게 다가가 나는 이렇게 말했다. "저도 이렇게 책 많이 수집하는게 꿈인데.." 한 박자 쉬고 "좋은 책들을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한번 (책들을) 봐도 될까요?"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아까 좋아하는 책을 꺼내들며 말했다. "제가 평소에 일본어에 관심있어서 하하.." "이거 저한테 파실 생각 있나요?" 또 흔쾌히 허락해주고 알라딘에게 판매한 금액보다 낮게 주었다. 알라딘에서 구매하려면 할인 해봤자 5천원, 책을 판매해봤자 500 ~ 1500원 정도이다. 이 책의 원가는 1만원, 상태도 좋았고ㅇ 1천에 이것을 구매한 것이다. 즉,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의 법칙에 따라 적용한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칭찬으로 시작. 그리고 스타벅스에 잠시 머물러 있었고 그 중에 어느 형과 조금 분투한 대화를 했다. 데일 카네기씨가 말한대로 이해하고 이해하고 이해했다. 그러니 전에 대화했을떄 보다 수월했고 그 사람도 나를 존중을 하며 인정, 그리고 이해해주었다. 정말 마법같은 일들이 시작됐다. 그 후 모임장이 장소를 예약을 하지 못해 내가 대신하였다. 노원 베스코라는 지점인데 달콤한 향기와 유명한 팝송들이 나오는 곳이였다. 예약을 하고 아는 형과 함께 다시 들어와서 이야기 좀 하다가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이번 모임은 향수 만들기 같은 것인데 향수 사업하시는 분이 주최를 하였다. 모든 사람들이 재능 공유하면 좋을 것같고 좋으신 분들과 함께있으면 좋을 것같다고.. 그녀가 무료가 진행하는 이유, 이 모임에 있는 이유는 이거라고 한다. 어떤 다른 모임장에 말을 듣고 "...

Wednesday 19 December 2018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2시간 정도 날려버린 것같다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는 스마트폰을 꺼둘 것!. 그나저나 영어 실력이 많이 늘어나는 것같다. 이제는 하고싶은 말을 어느 정도 작문할 수 있게 됬고 현재, 과거를 구분 가능 한 것같고 Get을 조금 잘하게 되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몇일 전만 해도 책 1권을 읽을 떄 1시간을 읽으면 30장 정도 읽었는데 지금은 40 ~ 45장을 읽게 되었다. 나름 작은만한 성장으로 뿌듯하다.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_이솝" feat. 빅보카 i got rid of 2 hour as using my phone when i'm studying something i make sure to turn off the phone by the way i was fired up! guess what~ it's English langue level i'm think of that a little and now i can write it saying to want me  and i think me can distinguish present and past word maybe i guess me getting better a strength using 'get'

Tuesday [11-18] December 2018 - check a week content

11일과 18일 사이에 3일은 공사 현장에서 신호수 아르바이트를 진행하였다. 그 경험을 통해서 몇가지 교훈을 얻었다. 첫쨰, 무거운 짐을 들떄는 무조건 앉아서 위로 들어야한다. 둘쨰, 현재 일하는 것에 대해 작은거라도 감사함을 느끼면 힘든게 덜해지고 편하다. 무거운 짐을 들고 2주 정도 걸었더니 허리가 안아프고 많이 좋아졌다. 또한, 금월 18일 기준으로 책을 2권 읽었으며 각각 요약 및 재독을 하였다. 그리고 2-3주 정도를 감수하여 컴활 1급 필기의 1/3 정도는 80% 자신있게 학습 복습하였다. 점점 빨리 학습과 복습을 하는 것이 느껴진다. 1시간만에 1/3의 1/2를 복습 할 수 있었다. 또한 2주 정도 매일, 매일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서평을 남겨 스토리를 요약하는 능력과 식견이 많이 상승 된 것같다. 특히,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으면서 부모님과의 관계가 많이 좋아졌으며 삶이 더 좋아졌다. 또한, 신용준, 고영석 작가의 완벽한 공부법을 읽게 되면서 어떻게 공부 해야할지 자신감이 생겼으며 자존감이 상승 됬다. 매주 독서모임을 나감으로써 말하는 능력과 발표가 떨지 않도록 많이 발전했다.

part 3 음악 듣기 / 영화보기 / (콘서트/공연보기) / (공연/해변에 가기)/ 수영/조깅/걷기/요가 / 요리하기 / 자전거 타기 / 주거 개선 프로젝트 / 쇼핑하기 / 해외여행

/ 음악 듣기 좋아하는 가수 part 1, unit 02 - 인물묘사 참고 직접 질문  파트 2 유닛 2 대안 제시 파트 2 유닛 4 마지막 파트 2 유닛1 에바에게 질문 Question 1 : you indicated in the survey that you like listening to music. what kind of music do you like? also, tell me about your favorite musician or composer why do you like him/her? Sure. i'll tell you about my favorite music. you know, music is such a big part of my life. i can't go a single day with out music i love listening to movie soundtracks and soft music most. movie soundtracks cheers me up when i feel down because the beats of the music make me want to get up and do something. i'm also fond of sou of soundtracks because i can always recall the scenes from the movies. i especially love the soundtrack of Begin Again which is a musical movie. have you ever seem that movie? the songs are very melodious ad the lyrics are pretty easy. as for my favorite musician, i'd pick  Adam Levine. his fast-paced music gets rid of  my stress instantly/...

Monday 10 December 2018

다음은 오늘 공사 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느끼고 꺠달은 것이다. 영업은 인내심 '칭찬'과 '진정한 관심'으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얻어낼 수 있었다. (feat.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나는 '영업부 일하실 초반에 어떠셨어요? 물어봤다" 그는 90년도 8년간 제조회사에서 영업(납품담당) 차장까지 한 사람 이였다. "뭐 어떠긴 허허, 아주 전쟁터였어... 납품이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소새끼 동물새끼 욕을 얻어가며 아부를 했었고 전화가 하루에 300통씩 오는데 이 분에게 어떤 거짓말을 해야할지 어떤 아부를 떨지 고민을 했었지. 옆에서 쪼이고 뒤에서 쪼이고 다바향으로 쪼임에 당했지. 인내심이 너무 필요했어... 난 그래서 영업이나 서비스업 하시는 사람들 존경해" 영업은 사람에 관한 업이다. 그러므로 어떤 것보다도 복잡하고 힘들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천군마마를 얻는 것과 같고 그 얻는 과정이 어렵다. 그래서 나는 데일 카네기 인관관계론을 보면서 성장해 나갈려고한다. 실제로 어떤 누구에게도 말을 걸어서 그에 대해 알지 못했었는데 책에 나와 있는대로 의식적으로 노력한 결과 그의 과거 현재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나에게 정말 신기한 일이 생긴거다. 복리의 힘 나는 피자헛에서 한달 간 일해본 경험이 있다. 그 회사는 쉬는 시간과 먹을 것 제대로 챙겨준다. 그래서 미안하더라도 하게 된다. 전에 이야기한 그는 어떤 회사에 다녔었는데 직원 휴게실이 호텔급이 였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미안해서 더 열심히 한다고 했다. 시스템이 좋으면 사람이 좋아진다. 삶이 좋아지면 사람이 좋아진다. 직원을 잘 챙겨주면 회사가 좋아진다. 중간관리자나 윗분들은 직원들에게 잘할 필요가 있다. 그게 회사가 살고 좋아지는 길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일을 잘하더라도 사람이 본성이라는게 자신에게 잘해준 사람한테 더 잘 해주게 된다. 못되게 군...

Saturday 08(06~08) December 2018

Thursday 06 December 2018 이 날 처음으로 그동안 학습한 결과가 빛나는 하루였다. 내용의 핵심을 추려내고 그 추려낸 바탕으로 예제 문제를 풀었다. 또한, 그 푼것을 바탕으로 한번더 정리하였다. 그리고 나서 학습한 단원만 기출 1~8회 문제들과 모의고사를 풀었더니 70~80% 정답률을 달성했다. 제대로 공부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자존심과 자신감이 올라가는 순간이였다. 정말 지루하지 않고 하루 하루가 재미있다. 또한, 30일에 1권 걸렸던 내가 11일만에 1권을 달성하였다. 물론 빠른 속도가 책을 많이 이해 한다는 야기는 아니다. 핵심을 추려낼 수 있는 능력과 문해력이 올라간 점을 높게 산다. 실제 경력이 10년 이상된 보험설계사가 계약 표준서를 매일 읽어 기억하도록 하는 것처럼 독서도 매일 읽으면서 그 점을 기억하고 실전을 뛰어야한다. 그 날은 이런 점들을 꺠달았다. Friday 07 December 2018 오늘은 소중하고 친한 누나(O주)의 생일이여서 기존에 약속 시간을 미루었다. 그 결과 우연히 버스안에서 동창을 만나서 신기했다.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고 많이 성장한 것같다고 들었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정말 내가 많이 성장했음을 느낀다. 그리고 무엇을 주면 좋을까 생각해봤다. 얼마전 <완벽한 공부법>이라는 책에서 식물이 생산성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내용을 보았다. 그래서 꽃집에 들렸고 아저씨와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동창에게도 질문했더니 스투키를 추천하였다. 그래서 보러 갔는데 괜찮은 것같지만 나는 아저씨에게 더 좋은 게 없는지, 정말 소중한이에게 처음 주는 선물이라서 뜻깊은 선물을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봤다. 사실 아저씨가 스투키만 보여주고 다른거는 보여주지 않으려고했다. 그렇게 간절히 말을 한 순간 잠시 어디를 들어가더니 슬며시 보여주었다. 식물의 이름은 기억 못하지만 아저씨가 말한 말이 기억난다. "정주영 자서전 중에...

part 2. Unit 질문하기/ 직접질문하기/ 전화로 질문하기 / 대안 제시하기 / 불만제기하기

/ 질문하기 Eva : i love going swimming, too ask me 3 or 4 questions Wow! i didn't know that you love to go swimming how often do you go swimming? in my case, i usually go swimming once a week what's your favorite stroke? Really? what a coincidence i like it, too!! who do you usually go swimming with? hey! why don't we get together and go swimming next time if that's O.K with you? / 직접 질문하기 I'm gonna give you a situation and ask you to act out \ imagine you're at a cell phone store. you wanna buy a new cell phone ask the salesperson 3 or 4 questions to get some information you need Hi can i get some help? i'm looking for a new cell phone can you recommend me the most popular ones? it'll be great if you can show me the newest smartphone from samson Hmmmm, i think that one is a bit too big for me do you have anything smaller than that? Perfect, i like this one much better do you have this in stock now? Oh! One last thing! what ...

Wednesday 05 December 2018

10일 정도 시간을 쪼개면서 <완벽한 공부법> 책을 읽었다. 현재 60페이지 가량 남겨둔 상태이다. 비록 많은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가치있고 좋은 명작은 한국에서 10년이 지나도 안나올 것같다. 그리고 토욜일 이전까지 다 읽은 후 그 날에 모두 정리한 내용을 컴퓨터로 다시 재정리 해서 복습하고 실천해야겠다. 읽은 후 조던 피터슨의 <12가지 법칙>과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그리고 요즘은 신체학에 관심이 가서 관련 책을 읽어야겠다. 오늘도 완벽에 가까운 하루이며 뿌듯하다 일주일간 정도의 시간을 오로지 내가 다 지배한 것같다. 개뿌듯, 졸꾸, 나와 미래를 위해.!

Tuesday 04 December 2018

인스타 임의상으로 아홉번쨰 영화 <줄리&줄리아>를 보면서 한 대사가 그 영화의 분야와는 상관이 없는데 다르게 다가왔다. '요리는 피아노 연습과 같지요!' 그 말은 지금 내가 '공부'에 관심 있기 떄문에 '공부는 요리와 같아요!'라고 들린다. 오늘 <완벽한 공부법>이라는 책에서 여러 독서법을 봤었다. 전자에 서술한 것과 같은 독서법이 있었다. 그것은 고영석 저자가 만들어 낸 '관독'이였다. 책에서는 어떤 '개미'에 대한 연구를 담은 책을 '공부'라는 관점을 통해 다르게 느끼고 깨달으라 라고 전하는 것같다. 다소 아쉬운게 하나의 관점으로 보라 라는 식으로 들려서 설명을 '여러 관점에서 봤을떄 느껴봐라'라고 말하면 더 좋았을 것같다. .... 오늘의 우선 순위 계획서는 전날에 비해 미미 했지만 거의 다 완수했고 뿌듯함과 성장함을 느꼈기 때문에 더 나은 하루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공부는 요리와 같아요!' 이와 같은 자세한 내용은 나의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02~03 Monday 03 December 2018

12월 2일 친형이 사다준 케이크로 어머니와 형이 나의 생일을 축복해주었다. (my birth day!)              상민아 과거의 친형과 비교하지 말고 친형에게 잘하자              그리고 어머니께 잘해드리자! 물론 참여는 안했지만 아버지께도!                 그 뿐만이나라 12월 02일 이전에는 항상 같은 일상을 보내다가             To-do list를 통해 문제점을 발견했다.             허기짐이 있을떄 버리는 시간이 꽤 된다는 것이다.( 1h~2h )             그래서 12월 03일 허기짐을 해결하기 위해 고구마만 하루 5개이하를 먹는 내가             삼각김밥을 먹었더니 그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었다.             실제로 최근의 읽은 책 < 완벽한 공부법 >에서는 긍정적인 효과             ( 맛있는 음식, 건강 등 )이 업무 효율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를 보아             앞으로도 삼각김밥 같은 맛있는 음식을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먹어야겠다. 12.03일 그렇게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었고 컴활 문제를 풀떄            유치한 스토리를 넣어 암기하면 졸리지 않고 빠르게   ...

Thursday 01 December 2018

오늘은 휴가나온 내 친구와 함께 종로교보 문고도 다녀오고 맛있는 일식집을 향해가고 있었다. 그러나 휴식 시간이여서 다른데를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였다. 그러다가 길을 헤메다가 줄 서있는 가게를 향해 어쩔 수 없이 들어갔다. 정말 정말 운이 좋았던게 정말 맛있었다!! 종로 남도분식점에서 평소 싫어하던 떡볶이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관점이 바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이렇게 일기를 쓰면서 군침이 다시 돈다... 인테리어는 옛날 할머니 집에 가면 있는 장식품이랑 미국 1970년도  의 세련됨을 구현해서 더 좋았다. 또 좋은 사람이랑 가고 싶은 남도분식(추억)이였다. 집에 돌아왔는데 내일이 생일인데 미리 축하한다고  친형이 케이크를 사왔다. 그렇게 어머니와 형은 생일 축하송을 불러주었고 나는 감동을 먹었다. 나도 이제 형에게 잘해드려야겠다. 물론 어머니에게도, 아버지에게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