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18의 게시물 표시

경제라디오_"달라지는 주택청약제도 Q&A", "교통범칙금을 내면 어디로 들어가나요?" ( 11/27 )

1. "카드가맹수수료 인하되면 카드사는 소비자 혜택 줄일까?"     예를들어 세금 1000원을 287원 정도 깍아주는 제도 도입.     즉, 정부가 카드 수수료와 인하도 대신 내주고 있는 상황.    "KT통신장애로 통신시설관리실태 전수조사하기로"    과기부 총무 장관 '연말까지 통신 3사 통신 안정화 대책 제안한다'와    B등급도 소방시설 갖춘다고 이야기함. - 한국경제 TV김치형 기자 2. "교통범칙금을 내면 어디로 들어가나요?"    같은 교통위반 딱지인데 요구하는 곳은 왜 다 다른가?    대부분의 교통위반은 징수 후 국고로 보내는 있고    불법주차는 그 해당 자치구에서 쓰임.   3. "달라지는 주택청약제도 Q&A"    지난해부터 무주택자에게 75%정도 우선 공급하고(혜택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    또한, 유주택자에게 불리해지고 있는 상황. - 직방 함영진 빅데이터랩장

Wednesday 28 November 2018

오늘 우선 순위 계획서는 99% 달성했다. 정말 뿌듯! 너무 자만하지 말고 잘 했더라도 어디를 보완할지 잘한거에서도 어디를 보완할지 찾아보자! 오늘의 영감은 인스타에 썼다.

Tuesday 27(+26) November 2018

벌써 12월이 다가온다... 오늘 항상 서있으면서 일하는 어머니에게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선물해줬다. 평소와는 다르지 않았지만 자세히 목소리를 들어보면 음운의 변동이 있었다. 그것은 기뻐보이는 음운이였다. 이번달, 26일 덥고 추운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아버지에게도 처음으로 유명 브랜드의 패딩을 선물 해줬다. 아버지에게는 극명하게 기쁜 음운이 들렸다. 정말 나까지도 행복하다. 역시 피는 못속이는가보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순간 순간 잘 해드려야겠다. 화가 나면 참으려 노력하고 힘들거나 슬프면 이야기하고 지금까지 못했던 대화들을 하도록 노력 해야겠다. 얼른 돈 벌어서 고생하지 않도록 해드려야겠다. 나이가들면 부모의 역할과 나의 역할이 체인지 될 것이다. 부모님이 부모님의 부모님을 모신 것처럼.. 오늘은 비록 운동을 못했지만 우선순위 리스트의 내용 몇개를 제외하고 괜찮게 임무를 수행했다. 항상 느끼고 꺠닫는 거지만 1. 휴대폰을 꺼둔다. 2. 배고프지 않도록한다!!! ( 매우 중요 )  3. 쉴때는 확 쉬어야한다. 그러므로 영어 일기까지 쓰면은 생활 패턴이 확 틀려지므로 자야겠다.

Sunday 25 November 2018 ( Fever time )

오늘은 계획서의 내용 중 몇개를 제외하고 완벽히 끝낸하루이다. 또한, 2주만에 책 1권을 읽을 정도 수준에 도달하였다. 작년만 해도 0~1권 정도 읽었던 올해 7권 정도 읽게 되었고 그 수준이 되었다. 걷기 & 조깅을 오늘 처음 시도하였고 고구마 호박 다이어트는 이틀 쨰이다. 결과는 0.2 kg 빠졌으며 아직 미미하다. 오늘 다 읽었던 책은 저자 세븐 스티브스 다비도위치의 '모두 거짓말을 한다'라는 책이다. 읽고나서 생각하는 사고가 양은 냄비였다면 안에서 밖으로 무언가가 터지며 확장되는 듯 싶었다. 모든 사회현상을 빅데이터 원리를 가지고 증언하기 떄문에 모든 분야의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에 남겨두었다. 비록 경제뉴스를 쓰지 못했지만 i made today's to-do list except kind of something around number of 2 also i was read around 0~1 volume last year however i made it around 7 volume i was reading 1 volume a week nowadays and now i have capable as much as the reading skill i exercised walking and running and i am eating only pumpkin sweet potatoes conclusions, my fat reduce 0.2 kg as weight but it's like find it hardly and now i'll introduce me was read the book. it's 'everybody lies' when i was finished the book. and now i obtain it as idea like any pot extend from in to out i want to introduc...

자기소개 / 인물 묘사 / 장소묘사 / 사물묘사 /일상생활 말하기/ 경험 이야기하기 / 절차말하기 / 비교하기

Hello what's your name? A : Eva hi Eva I'm glad to meet you it's such a nice day isn't it? yeah~ so i'll introduce myself to you my name is Sangmin Park i'm 21 years old. i go by the name of min~ and i'm a sophomore at induk university majoring in mechatronics also speaking of my i was born in Gwang Joo city and i live in Pochen with my familly because i have no money it's just kidding actually i want to stay with my parent for alive my parent when it comes to my future. i want to be rich and capable man hehehehe for weak peoples cause i was happy when i dominate something to them so I'll keep studying what is helped and then people say "such maker is challenging. it's okay cause it will take happiness to me I'm into reading books related to social circumstance and psychology nowadays so I read such a book once a week. the books make to extend my view ------- / 자기소개 내것으로 만들기 안녕하세요 Eva 만나서 반가워요. 날씨가 참 좋네요, 그렇지 않나...

Thursday 24 November 2018

오늘은 함박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이여서 아침에 기분이 좋은 편이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바람이 불지 않고 눈이 내리는 날이 매우 좋다. 왜냐하면 동화 속 나라에 갔다온 느낌과 같기 떄문이다. 그나저나 나의 오늘 식단을 공개하자면 아침은 삶은 호박 고구마 1개와 아메리카노 1잔 그리고 물이 비어있는대로 계속 채우고 마셨다. 점심은 삶은 호박 고구마 2개와 물을 많이 마셨다. 저녁은 삶은 호박 고구마 2개와 치킨 샌드위치 1/2를 먹었다. 정리해서 칼로리를 게산하자면 약 1000 칼로리 정도 일 것이다. 또한 뿌듯한게 각 50회 씩 팔굽혀펴기와 스쿼트 운동을 하였다.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씩 친한형과 함께 빡세게 독서하는 날이다. 처음 시도이기도 하다. 1시간 정도는 서로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나머지 시간은 탄력적으로 계획을 세워 실행 했다. 먼저 2시간 30분 정도 책을 읽은 30분은 거기까지 읽은 내용을 서로 발표하였다. 스토리 요약 및 자신에게 적용해보기 등등 이렇게 말이다. 그 후 나는 1시간 정도 점심시간과 휴식을 가지고 카페를 간 후 책을 2시간 정도 읽고 1시간 정도서평을 썼다. 그리고 피드백을 그 형에게 받았다. 스토리의 연결 점을 잇는 것과 심한 요약화가 문제인 것을 꺠달았다. 그리고 나는 독자를 고려하지 않은채 쓰고 있었다는 것을 꺠닫는다. 그렇게 유시민 글쓰기 특강이라는 책을 읽고 서로 하루 어떘는지, 빡세게 독서하는 날의 개선 점과 방향을 피드백 받았다. 그것은 전반적으로 좋았다고 하고 더 일찍 나와서 좀 더 공부하자고 결론을 내렸다. 예상 공부 시간은 8시간 이였으나 알찬 5시간 55분을 공부 하였다.  그 후 집에 돌아와서 씼고 새로산 향수를 테스트 해보고 일기를 쓴 뒤 25일 AM 1시 30분에 잠을 잤다. it's snowing in large flakes on the morning it's good day. i like way the day wi...

경제라디오_"중국 수입중단 이후 갈 곳 잃은 쓰레기들, 지금은 어디로?", "제품 포장그림과 내용물이 좀 다르면 과장광고 아닌가요?"

1. "913 부동산대책, 대출규제 강화"        이 대책을 통해 다주택자의 경우 추가 담보 대출이 안되는 상황이며    입주권과 분양권을 가지고 있는 것도 주택을 보유하는 것으로 보는 상황.     "1분위와 5분위 가계소득 차이 5.5배(가처분 기준)"     가계소득조사는 쉽게 말하면 우리나라 가구는 얼마나 벌고 있는지를 뜻함.    즉, 고소득층 소득은 늘었으며 저소득층은 줄었음         최저임금이 계속 오른데도 가계소득이 줄어든건     미취업자 상승이거나 자영업자들 중 매출이 줄어들었거나 등등이 있다.        취업자 수나 정규직 비율도 떨어진 문제 등으로 1분위(저소득층)는 근로소득이     20%가 줄어듬.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2. "제품 포장그림과 내용물이 좀 다르면 과장광고 아닌가요?"    기본적으로 상품 광고문구는 음식은 농식품, 약과 의료기는 식약청,     금융상품에 과장 광고가 있으면 금융당국이 살핌.    허위과장으로 처벌하려면 소비자가 그로인해 피해가 있으면 고발이나 소송 가능.    허나 과장 광고의 경계가 정말 애매하므로 보통 소송이나 고발 안함.  3. "중국의 플라스틱 페기물 수입 중단 이후.. 갈 곳 잃은 쓰레기들, 지금은 어디로?"    1950년대부터 중국, 전세계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페기물)를 수입.      허나 작년말 부터 환경문제로 인해 돌연 중지.    쓰레기 업체들이 페기물 수거를 거부하면서 중국 ...

경제라디오_"퇴직자들이 알아둘 것들(2) 퇴직 후 연말정산, 국민연금, 건보료 처리" "담배소매판매허가증, 팔거나 대여해도 되나요?"

1. "신혼희망타운 첫 삽, 수익공유형 모기지로~"        정부에서 신혼부부에게 제공하는 공공주택.    혼인하는 7년이내 신혼부부, 앞으로 1년안에 결혼할 예비신부     만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에게 입주자격을 줌.    분양형과 임대형이 있음. 육아에 특화된 환경을 제공.     주변시세보다 저렴한게 핵심( 주변시세보다 30% 저렴 )      예를들어 주변시세 4억일 경우 2억 8~9천에 분양하면     약 1억 2천억원의 차익을 얻을 수 있음.    정부가 이런 문제를 알고 있기에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을 내세움.        공유형 모기지란 저금리 대출을 받은 뒤 집을 사고 팔 때     생기는 수익 및 손익을 공유하는 제도다.     이는 수익 공유형과 손익 공유형으로 나뉜다     수익 공유형 모기지(대출제도) 는 안정적인 주거를 희망하지만 목돈이 부족한     실수요자에게 집값의 최대 70% 까지 연 1.5%의 고정금리 로 대출해주는 상품이며     원리금을 20년 동안 균등분할 상환 하는 방식이다. 매각이익은 주택기금과 공유한다.     반면 손익 공유형 모기지 는 목돈이 있는 무주택자에게 집값의 40% 까지 대출을 해주는       상품으로 최초 5년간은 연 1%, 이후 연 2%의 고정금리 로    20년 만기 일시 상환 방식이다. 이 또한 매각손익을 주택기금과 공유한다.    의무는 아니며 분양 가격이 2.5억 넘으면 의무적으로...

경제라디오_"민주노총,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 반대하며 거리로.쟁점은?", "공짜로 가입된 상해보험,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1. "공정위,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회장 고발 검토"    금호그룹은 한떄 대우건설과 대한통운(CJ)을 인수하면서    규모를 키우다가 자금문제로 해체되는 상황까지 갔음.    그러나 박회장이 다시 재건하고 싶어서 금호홀딩스라는 회사를 설립.   이 재건의 구조를 짰음.   다시 재건하려고 인수하는 과정 중 계열사로부터 매우 낮은 이자로 1000억의 자금을 빌     렸 으며 공정위 절차를 따르지 않았음.   즉, 일종의 특혜 대출의 혐의가 있는 상황.   계열사들이 공정하게 빌려줬는지 공정위가 보는 상황.   대기업 계열사들은 다른 계열사들과 50억이상 경우 자금내역을 공시하기로 정해져있음.    현재 7개의 계열사들이 금호홀딩스에 총 1000억을 빌려줬을떄    금리(이자율)가 5~6.7% 이였음. 즉, 반값이여서 문제가 되는 상황.   결국에는 이렇게 해줌으로써 박회장의 금호홀딩스의 자산가치를 올려줘서   오너간의 사기라 보는 중.   검찰의 추가 조사가 필요하며 기업들이 불법을 저질렀을떄 제대로 처벌이 안되어서   제대로된 조사와 처벌이 필요한 상황.     "카카오페이 투자상품, 출시 첫날 완판"    카카오내에 핀태크 관련 기업 카카오페이가 증권사를 인수하여    여러가지 금융상품을 메신저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제 발표가 됨.    4가지 금융상품이 3시간만에 완판, 히트인 상황    보통 증권사나 은행들이 투자상품 적게는몇 백억 많게는 천 억원 단위.     카카오는 상품들이 다 합쳐봐야 10억이였다.    허나 중요한 것은 소액투자자들을 통해 완판하였다는 ...

경제라디오_"내년도 건보료 8년래 최대 인상 그래도 재정적자?", "각종 자조금관리 위원회들은 뭐하는 곳인가요?"

1. "중국 알루미늄 공룡 밍타이, G2(중미 무역)전쟁 피해 한국 상륙시도"       밍타이 알루미늄 회사는 세계 2위 알루미늄 제조회사.    밍타이 한국 상륙 시도,         중미 무역 전쟁 피해    중국 철강 25% 알루미늄 10% 추가 높은 관세를 부여    중국에 대해 징벌적 점핑과세    즉, 중국이 미국으로 진출하는 길이 막혀있는 상태    우회로: 중국이 한국에 공장을 지으면 MADE IN KOREA이니    미국의 관세 공격에 방어        이로 인해 국내 알루미늄 업체에 영향이 끼칠 수 밖에 없고.    원자재 가격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음.     또한, 국내 알루미늄업체는 중국 밍타이의 상륙시도를 반대하는 상황.        원자재, 생산시설 등을 모든 걸 갖춘 밍타이는 다른 어떤 회사보다    싸게 제조할 수 있다는게 경쟁력이므로     즉, 한국 알루미늄 업체는 망할 수 밖에 없다는 것.     한편으로는 원자재 값이 싸서 알루미늄을 필요한 여러 업체의 이득과     일자리 생성 등이  생길 수 밖에 없어 쉽게 판단을 내릴 수 없는 상황.       국내 알루미늄 업체 : 국내 산업기반( 알루미늄 업체 )이 무너질 우려                                와 중국은 세금 제도 혜택을 받을 수...

Thursday 14 October 2018

오늘은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덥고 추웠다. 오늘의 우선 순위 목록을 조금 맞게 소화하지 못하였다. 오늘 리스트 내용을 본 결과 장소는 집 밥 시간은 규칙적     양은 너무 많았다.     질은 기름졌다. 업무는 다른 업무를 보았다. 기간떄문에 주된 실패요인을 요약하자면 밥을 많이 먹었으며 기름이 져서 잠이 왔고 더부룩한 상태(환경)에서 공부가 힘들어졌다. 또한, 해당시간에 해당업무를 보지 않고 오늘 마감이여서 다른 업무를 제쳐두고 그것을 실행했다. 그로인해 다른업무를 하지 못했다. 이로인해 나는 꺠달았다. 식사 규칙에는 적절한 음식량과 건강한 음식을 챙겨먹어야 된다는 것을 더 말하자면 기간과 우선 순위가 큰 업무부터 처리해야 된다는 것을... when today i feel like chilly and hot cause the weather's temperature barely 25% my to-do list achieved i figured out the fail reason through my to-do list where : my house eating time : regular          amount : too many          quality : too greasy today some task of my to-do list was how i'm trying to do another task due it is as deadline when it comes to major the fail reason eaten too many and it was so greasy and then happen i slept me and i hard at heavy me also i didn't look the thing's task and i looked anot...

Storyline 말하기 ( 자기소개 )

name & age My name is Sangmin Park and i'm in my 21s. i go by the name of min university & majoring i'm a 2 grade at induk university majoring in mechanics and electronics place of birth &  Who do you move in with i was born in Gwangju city and now i live in Seoul with my family my family and i get along pretty well because we have a lot in common  and just family personality When it comes to love, i'm shy. people say "why you are too shy" hobby & interesting i'm into twice girl group nowadays because they're so adorable and cute and them songs are catchy~ they go by the name of 트둥이 when it comes to twice, i want to be once fan people say twice fan go by the name of 'once'

PR( 컷편집과 소스모니터 활용2 ) 단축키 요약

1. playback resolution 2. add Marker 사용하기 단축키 m 3. Button Editor 기능추가하기 4. 타임라인 트랙에 대하여 5. insert와 Overwrite 기능 소스모니터 삽입 : 인디게이터 앞에 레이어(i와 o를 지정해준) 넣기 = 전체길이가 늘어남 소스모니터 overwrite(덮어쓰기) : 전체길이가 안늘어나고 덮어써져버림 소스모니터 시작과 종료 지우기 ( 컨+쉬+o or i )

Wednesday 07 November 2018

Today was like, yesterday but it's better than yesterday Today, i achieved to-do list at around 85% one day, i realize what i can study at my home and past's i didn't study at my home now that i have did to study at near cafe. i made it so we must make right habit toward own's goal Today's really studying time : 7 hour 30 minutes 오늘은 어제와 같았지만 어제보다는 나았다. 오늘 나는 우선순위 목록을 85% 달성하였다. 어느날, 나는 내가 집에서 공부할 수있다는 것을 깨달았어 그리고 과거의 난 집에서 공부 못했어 내가 근처 카폐에서 공부했으므로 내가 그걸 해냈어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올바른 습관을 만들어야해 오늘 실제 공부한 시간 : 7 시간 30 분

원어민이 잘쓰는 동사 Work Out |10분영어 | 디바제시카(Deeva Jessica)

Work out ( 운동하다, 해결하다.  i work out every other day at the gym                   이틀에 1번 we are in trouble, but we can work it out  우리는 문제가 있지만 우리는 해결할 수 있다. things will all work out  모든일이 잘될 거야 don't worry about it, it'll all work out(in the end) have you guys had arguments? 너네 싸우냐? i hope things work out for you guys i can work it out 제가 해결할 수 있습니다. let them work it out 제내들이 할아서 하라곡 해 냅둬 turn out  밝혀지다 ( 뒤집어서 밝혀짐 ) eat out 외식하자 go out 놀러가자

PR( 컷편집과 소스모니터 활용1 ) 단축키 요약

1. 5가지 가져오기 방법 -file -ctrl+i -drag & drow -project panel double click 2. 선택 툴과 자르기 툴 방법 3. 컷 자르고 붙이기 - 자르기 ( ctrl+k or sequence tool or razer tool ) 4. 여백 삭제하기 - 빈공간 우클릭 잔물결 삭제 5. 컷 편집에 필요한 여러가지 단축키 4강 소스모니터 활용 j 역방향 재생 k 중단 l 재생 더블 j는 더 빠르게 재생가능 i 시작표시 o 종료표시

Tuesday 06 November 2018

오늘도 어제와 같은 고통의 하루이다. 오늘은 공부를 하려고 했으나 되지 않았다. 그 이유를 살펴보기로 했다. 우선 순위 목록표를 뽑았는가? 아니오 오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장소는? 집이였다. 오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것은? 없다. 식사는 평소와 같은가? 예 휴대폰을 자주 사용하였는가? 예 하루 중 어떤 것에 제일 흥미가 있었나? 성시경이 나오는 프로그램 그 흥미가 지금의 진로와 연관성이 있는가? 아니오 공부 실패 요인을 질문식으로 나열해봤다. 가장 큰 이유 3가지는 1. 장소 2. 휴대폰 사용 3. 잘못된 시간 사용 최근에 집에서도 공부를 해서 성공한 적이 조금 있다. 장소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같다. 휴대폰 사용은 무조건 할 떄마다 시간을 깎아먹고 업무를 방해한다. 그러므로 비행기 모드 전환 할 것. 자신의 목표와 다른 시간을 소요한다는 것은 지금의 유리한 시간을 깎아먹는 것과 같다. 즉, 기회를 깎아 먹는 것이다. 그러므로 목표와 연관성 있는 업무로 바꾸고 실행 할 것. Today was like yesterday's the pain i was supposed to study but i didn't it so i did to figure the reason out hey, did you write your to-do list? no where did you put in many of your time on? my home where did you put in many of your time on? not thing.. did you always eat like yesterday similarly yest what hand phone did you often put in many of your time yes.. what did you interest as one of your a day it's like...

Sunday 05 Saturday 2018

오늘도 편도염으로 인해 목이 아프다. 오늘은 우선 순위 목차를 만들지 않았다. 이유를 알아보았다. 1. 편안함을 얻기 위해서. 2. 재발이 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3. 빨리 회복하고 빨리 공부하기 위해서 이 셋 중에 따져보면 1에 더 가까운 것같기도 하다. 왜냐하면 열은 없어 걸어다닐 수 있고 생각을 할 수도 있기 떄문이다.. The same today with yesterday, my body aches all over to neck Today i didn't write to-do list also i clearly put in my time of a day i did figure out what such acting's the reason 1. how to get relief for the reason 2. how to revive not the symptom 3. how to heal and study earlier one of three reason i judged one of three reason to close with me. it's first reason  because i did to walk and i did to eat a bit food. and i can do to think about something

Sunday 04 November 2018

오늘 아침에 깨어나보니 오른쪽 목 부분이 아프다. 입을 들여다보니 편도염이 또 재발 하였던 것이다. 올해 편도염만 3번은 발생한 것같다. 처음에는 목아픔 그 다음은 오한 그리고 머리 통증 하지만 오늘은 일용직 아르바이트를 하는 날이다. 돈은 어느 정도 있지만 버틸 수 있을 것같아서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 다행히도 어렵고 몸을 자주 움직이는 일이 아니라 버틸만 했다. 일이 끝나고 아버지와 함께 병원을 가서 주사맞고 약을 처방받았다. 오한과 머리 통증으로 생각하는 것 조차도 못하였다. 그래서 오후 6시에 일찍 잠들었다. 평소에 나는 새벽 1시나 2시에 잠들었다. 그 후 6시 30분이나 7시 30분에 일어났다. 그리고 24시간 중에 14시간, 16시간은 공부하였다. 3주이상 정도 결론은 잠자는 시간 평균 5시간 30분           공부하는 시간 평균 14시간           밥 먹는 시간 평균 3시간 정도           자유 시간 평균 30분 무리를 해서 아픈걸까라고 생각했다. 의사의 말 "피곤이 누적되서 면역기관(편도)이 악화 된 것같아요"라고 그래서 낮잠 시간을 늘리거나 자는 시간을 더 늘릴려고 한다. i woke a day in the morning and my body ache all over to neck i figured out how i look in my neck and then i found what amygdalitis recurrence this year, the symptom occupy three times :( First Symptom it hurts to neck and then algor came and next headache came this day is the work day i can't help it and i h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