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05 Jaunary 2019

나는 매 주 1번은 친한 형과 함께 카페에서 공부하기로 했다.

각 자 하던 길(공부)를 갔다.(했다)
삭막하게 하지는 않고 시간이 날 떄마다 각자의 상황은 어떠한지, 일주일 동안
성과를 무엇을 얻었는지 되돌아 보았다.

나도 일주일동안 무엇을 했는지 01.06. 2019에 잠깐 짚어봐야 겠다.

그리고 약 7시간 정도는 공부하고, 2시간 정도는 밥먹거나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같다.
그렇게 각 자 집으로 갔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문자 하나가 왔다.
"오늘 수고 많았다 --- 덕분에 하루 하루 발전하는 것같다.
 다른사람한테 도움 주는 일하고 싶다했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 넌"

마치 그것은 내게 매 주 1번씩 만나는 것의 원동력을 불어 넣어준 것같다.
내가 잘하고 있는 것같은 느낌을 처음으로 느껴봤다.

또한, 그는 내가 글쓰기에 관심이 있으니 한자 공부를 하라고 했다.
독자들이 글을 기억하기 쉬운 쪽으로 응용할 수 있으니 필요할만 한 것같다.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감사한게 아닐까?
세삼 살아가는 이유들을 직접적으로 느껴보는 것같다.

I make an appointment to study with my bro once every week

in the time, we were each work(study) done for each future
i think there had been too desolate.
and briefed each routine a week to any other.
in and about the briefing's content, it were each routine, conclusion, insight on the week.

and now i will have going to check my list for a week

and then, we've done studying for 7 hour and have chatted about each the things

after then, we was going to go on each homes
ring ring, made a noise

"I also appreciate your good work for this time"
"i think i had been me higher and higher through you"

so that, first time, i think these things was going to get me dynamic for the things 
also "i think you are into writing just a novel or essay
you need to learn about Chinise character

i feel the same thinking, it must mare sure to easy to sum a writing to reader

i felt such things make me alive